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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연혁

유학계의 돌풍 SPG
1996 ~ 1999, 마켓 위주 MBA 컨설팅 태동기
대학원 졸업과 동시에 스스로 준비하여 미국 정부 장학생으로 선발된 김진홍 대표는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에서 석사 학위를 마친 후 1996년 7월 15일 압구정 광림교회 근처에 SPG를 설립하였습니다.

당시 유학 업계의 사정을 살펴보면 1980년 국내 최초로 MBA 컨설팅의 기반을 이룩한 학림유학원에 이어, 1990년대 FLEP유학원의 김신한 원장이 최초로 과학적인 MBA 컨설팅 기법과 교재, 참고 문헌을 저술하며 선두자리를 이었습니다. 1990년대 중후반부터는 유학 컨설팅 및 어학 교육의 선봉에 서기로 협력을 맺은 짐진홍 대표와 박정 원장이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MBA 및 일반대학원 전문 컨설팅 기롼으로 자리매김하게 됩니다. 이로써 김진홍 대표는 Market-oriented 유학 컨설팅을, 박정 원장은 Innovate TOEFL, GRE, GMAT 교육 System을 이룩하였는데 그 기반에는 수 년간 수백 명의 유학 지망생을 미국의 Top School에 입학시킨 김진홍 대표의 활약이 크게 작용하였습니다.

삼성물산에서 직장생활하며 주면의 부탁들 받아 비공식적인 유학 컨설팅을 꾸준히 맡아온 김진홍 대표는 수많은 후배들을 자문하며 유학 전문가로 거듭났습니다. 이에 김진홍 대표의 뛰어난 유학 전문 실력을 안타깝게 여긴 사람들은 그에게 국내에 진정한 유학 기관을 마련해 달라고 부탁하며 10인 위원회를 구성하였고, 이에 SPG가 창업된 것입니다.
New MBA 컨설팅 Paradigm
1999~2002, Integrated Consulting을 위한 준비기
1999~2000년까지 김진홍 대표의 Columbia 유학 기간과 삼성전자 미국 지사 근무 기간은 표면적으로는 공백기로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김진홍 대표 및 창립멤버들에게는 실질적으로 그 어느 때보다 바쁜 시기였습니다. 미국에 있는 동안 수많은 대학을 직접 방문하여 학교 특성을 파악하고 Admission Officer들과 접촉하는 업무의 연속이었기 때문입니다. 국내 최고의 유학 컨설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땀 흘린 이 시간에도 김진홍 대표는 매년 5~6명씩 Top School에 유학 합격생을 배출했기에 의미는 더욱 큽니다.
Innovation & Integration
2003~Present, 새로운 도약 & 제2창업기
2003년 SPG는 시장의 불안정과 고객의 불만족을 과감히 개선하고자 '고객만족'을 목표로 새롭게 도약하였습니다. 이 땅에 진정한 MBA 및 유학 컨설팅을 전개하고자 노력한 결과, SPG는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Admission 실적을 창출했습니다.(Admission Posting 참조)

이러한 역사 및 실적은 SPG가 국내 MBA 컨설팅의 전통을 유일하게 계승·발전시키는 유학 지도의 산실임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SPG가 보유한 Data량, 업력, 경험, 실력은 당당하게 국내 최고라고 자부합니다.